할인받는 문화생활, 숙박 여행 공연 영화 전시 체육 6개분야 할인권 제공
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. 비대면 형식의 거래가 늘어나며,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. 사회적 · 생활 속 거리두기로 우리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기에 조심스러워졌습니다. 직접 장을 보는 것보다 잘 발달된 인터넷 쇼핑을 활용하며, 휴가는 해외나 유명 관광지보다 사람이 적은 곳으로 가거나 친 · 인척의 집을 방문하여 쉬기도 합니다. 6개 분야 소비 할인권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내수 시장을 살리고, 국민들의 '새로운 일상'과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총 6개 분야(숙박, 여행, 공연, 전시, 영화, 체육)에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. 이번 예산은 3차 추경을 통해 마련했으며, 분야별로 선착순 총 861만 명에게 소비 할인권을..
2020. 8. 13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