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책, 사회, 일상, 이슈194 부정선거 논란의 주인공 파맛 첵스 7월 출시와 시식단 모집 "내가 대통령이 되면 첵스 초코에 파를 넣을거야!!" 2004년 12월에 있었던 농심 켈로그의 첵스초코나라 대통령 선거 후보 '차카'의 공략입니다. 자기 키보다 큰 파를 들고 당차게 첵스 초코에 개혁(?)을 외치며 몸마저 파 색깔로 파랗게 질려버리며 공략을 외치는 '차카' 그의 외침이 통했던 것인지, 차카는 약 47,339표로 압도적으로 밀크 초코맛 체키를 누르며 유력한 당선 후보가 되었습니다. 하지만 농심 켈로그에서는 부정투표, 무효표를 주장하며 차카에게 간 4만 2천여 표를 삭제하며 득표율 56.5%로 밀크초코당의 체키가 당선 되었습니다. 이 사건은 '파맛 첵스 사건', '첵스 부정선거 사건'이라 불리며 지금도 간간히 회자되고 있었는데요, 2020.년 6월 17일 너무 늦게 출시해서 미안합니다. ㅠ .. 2020. 6. 18. 이전 1 ···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