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책, 사회, 일상, 이슈194 전기차 완속충전기 14시간 이상 점유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최근 많은 분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,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다양하고 많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. 정부에서는 환경을 위해 공공기관의 친환경차 의무 구매비율을 70%에서 100%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또한 전기차의 보편화를 위해,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시행령 개정을 추진했습니다. 개정 배경 정부는 친환경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'한국판 뉴딜', '미래차 확산 및 시장선점 전략' 등 친환경차 보급 · 확산 정책을 발표했습니다. 이에 따라 친환경차의 선도적 수요 창출 및 전기차 사용자 충전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,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였습니다. 친환경 자동차법 개정안 산업통상자원부는 04.27일(화) 국무회의를 통해 "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.. 2021. 4. 28. 이전 1 ··· 14 15 16 17 18 19 20 ··· 194 다음